제품 촬영을 맡기려는 분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는 건 준비물입니다.
저희가 먼저 보는 건 제품이 아니라 그 사진이 올라갈 페이지입니다.
역삼 스튜디오밥스는 사진 20년, since 2007, 쓰일 자리를 보고 구도와 여백을 정합니다.
상세페이지 첫 화면용 제품 연출
질감이 보이는 클로즈업
패키지까지 한 장에 담은 구성 컷
손 모델이 들어간 사용 장면
SNS 피드용 연출 컷
같은 제품의 배너용 구성
제품 사진은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곳에 놓입니다.
상세페이지는 위에서 아래로 흐름이 있어서, 한 장 한 장이 괜찮아도 순서가 맞지 않으면 다시 찍게 됩니다.
그래서 컷은 사진 한 장씩이 아니라 쓰일 자리의 순서대로 짭니다.
쓰이는 곳은 보통 이렇습니다.
준비하실 것은 많지 않습니다.
다 채워서 오시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비어 있는 부분은 숙제로 드리지 않고, 저희가 여쭤서 채웁니다.
가격은 제품과 쓰임에 따라 크게 달라져서 숫자로 먼저 말씀드리지 않고 견적으로 안내합니다.
견적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산이 빠듯하면 품질을 낮추기보다 컷을 줄여 보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있으면 좋은 컷을 다음으로 미루는 방식입니다.
Q. 제품만 보내면 알아서 찍어 주시나요?
제품만으로는 구도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사진이 올라갈 채널이나 페이지 링크를 먼저 알려 주시면, 저희가 방향을 한 장으로 정리해 맞는지만 확인받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Q. 상세페이지 컷 구성도 같이 짜 주시나요?
쓰일 자리의 순서대로 컷을 짜는 것까지가 촬영 안에서의 기획입니다. 페이지 디자인이나 광고 운영 같은 범위는 문의 때 가능한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Q. 모델이나 소품은 누가 준비하나요?
촬영 전에 누가 준비할지 나눠 둡니다. 애매하게 두면 당일에 빈자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델을 쓰면 사진을 어디에 얼마 동안 쓰실지도 함께 정합니다.
Q. 제품에 작은 흠이 있어도 되나요?
사진은 작은 흠을 크게 보여 주기 때문에 상태가 좋은 제품을 따로 골라 받습니다. 보정으로 지우면 시간과 비용이 들어서, 가능하면 여분 제품을 함께 보내 주시기를 권합니다.
Q. 촬영 날 현장에서 요청이 바뀌면요?
안 된다고 하지 않고, 바꾸면 뒤의 컷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되돌릴 수 없는 부분을 미리 알려야 나중에 서로 곤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Q.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카카오톡으로 쓰실 채널과 제품 종류, 컷이 들어갈 곳을 알려 주세요. 위의 견적 요소를 기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촬영 범위를 알려 주시면 맞춰서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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